온누리상품권 혜택이 사용처에 따라 달라지는 방향으로 개편됩니다. 전통시장에서는 기존 7%에서 최대 10%의 소비혜택이 적용되고, 지방 골목상권은 8%, 수도권 골목상권은 5% 수준으로 차등화됩니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개편은 단순히 할인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방 취약상권 지원과 지역관광, 온라인 소비, 배달앱 등으로 온누리상품권의 연계를 넓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온누리상품권 개편 핵심은 ‘사용처별 차등 혜택’
앞으로 온누리상품권은 어디에서 사용하느냐에 따라 소비혜택이 달라집니다. 구매 단계에서 받는 5% 할인에 더해 사용 후 소비환급을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 사용처 | 기존 혜택 | 구매 할인 | 소비 환급 | 개편 혜택 |
|---|---|---|---|---|
| 전통시장 | 7% | 5% | 5% | 10% |
| 지방 골목상권 | 7% | 5% | 3% | 8% |
| 수도권 골목상권 | 7% | 5% | 없음 | 5% |
즉, 온누리상품권을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경우 가장 높은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지방 골목상권에도 추가 환급 혜택을 적용해 지역별 소비 격차를 완화하는 방향입니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혜택은 최대 10%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구매 할인 5%와 사용 후 소비환급 5%를 통해 총 10% 수준의 혜택이 적용됩니다.
- 구매 단계 할인: 5%
- 전통시장 사용 후 소비환급: 5%
- 개편 후 혜택: 총 10%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가 실제 전통시장으로 연결될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지방 골목상권은 온누리상품권 8% 혜택
지방 골목상권 역시 온누리상품권 혜택이 확대됩니다. 구매할 때 5% 할인을 받고, 실제 사용 후 3%의 소비환급을 적용해 총 8%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편됩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지방의 취약한 골목상권까지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도 조정됩니다.
수도권 골목상권 온누리상품권 혜택은 5%
수도권 골목상권은 구매 할인 5%가 적용되고 별도의 소비환급은 적용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이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혜택은 전국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전통시장, 지방 골목상권, 수도권 골목상권 등 실제 사용 지역과 상권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도 지방에 맞게 달라진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개편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도 지방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차등 적용하는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기존에는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15개 이상의 점포가 기준이었지만, 개편 후에는 지방정부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기준을 다르게 적용합니다.
| 지방정부 재정자립도 | 골목형상점가 기준 |
|---|---|
| 상위 25% | 30개 이상 |
| 중위 50% | 20개 이상 |
| 하위 25% | 15개 이상 |
| 시장 반경 1km·인구감소지역 | 15개 이상 |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상권 기반이 취약한 지방 지역이나 인구감소지역에서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입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관광·온라인으로 확대된다
온누리상품권 개편의 또 다른 핵심은 지역상권과 관광, 온라인 소비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전통시장이나 지방 골목상권으로 유입된 소비가 지역 관광과 온라인 쇼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방안이 추진됩니다.
1. 지역관광과 온누리상품권 연계
온누리상품권 소비를 지역관광과 연결하기 위해 지역 명소 입장권, 숙박권, 지역쇼핑몰 할인쿠폰 등과 연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함께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2. 민간 지도 앱에서 온누리 가맹점 확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찾기 편하도록 민간 지도 앱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위치를 표시하는 방식의 민·관 협업도 확대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행이나 외출 중 가까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게 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3. 상생배달앱과 온누리상품권 연계
상생배달앱과 온누리상품권을 연계해 할인쿠폰과 소비촉진 행사를 지원하는 방안도 포함됩니다.
전통시장 방문뿐만 아니라 배달과 온라인 소비 영역까지 연결해 온누리상품권의 일상적인 사용처를 넓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4. 복지포인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연결
공공기관 임직원이 사용하는 복지포인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복지포인트가 지역상권 소비로 이어지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개편 핵심 요약
| 개편 분야 | 주요 내용 |
|---|---|
| 전통시장 | 5% 구매 할인 + 5% 소비환급 = 10% |
| 지방 골목상권 | 5% 구매 할인 + 3% 소비환급 = 8% |
| 수도권 골목상권 | 5% 구매 할인 |
| 골목형상점가 | 지방 재정여건에 따라 지정 기준 차등 적용 |
| 지역관광 | 입장권·숙박권·지역쇼핑몰 할인쿠폰 등과 연계 |
| 민간 플랫폼 | 지도 앱의 온누리 가맹점 표시 및 상생배달앱 연계 |
| 복지포인트 |
결국 온누리상품권 개편은 사용처에 따른 혜택 차등화와 지역상권·관광·온라인 소비의 연결 확대가 핵심입니다. 온누리상품권을 어디에서 사용하는지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달라지는 만큼, 실제 사용 전 적용되는 할인과 환급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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