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영남·제주 폭염특보 기승…제헌절 연휴 및 주말 장마 정보
안녕하세요. 최근 전국적으로 찜통더위와 함께 장맛비 소식이 번갈아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동해안과 영남,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어 체감온도가 33도에서 35도 안팎까지 치솟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주중 날씨 전망과 다가오는 제헌절 연휴 및 주말 장마 소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주 중반 무더위 전망 및 온열질환 예방
주 중반까지는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찌는 듯한 더위가 계속해서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제헌절 연휴에 접어들면서 더위의 기세는 다소 약해질 전망입니다.
💡 온열질환 예방 필수 수칙:
당분간 무더위 속에서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시원한 곳에서 틈틈이 휴식을 취해주시고, 수분 섭취를 자주 해주시기 바랍니다.
목요일 지역별 아침 최저 및 낮 최고 기온
목요일 아침 서울과 인천은 23도로 출발하겠으나, 낮 기온은 크게 치솟겠습니다. 특히 대구와 제주는 최저 기온마저 26도에 머물며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 지역 | 아침 최저 기온 | 낮 최고 기온 | 특이사항 |
|---|---|---|---|
| 서울 / 인천 | 23℃ | 32℃ | 하늘 구름 많음 |
| 강릉 | - | 33℃ | 동해안 찜통더위 |
| 대구 / 제주 | 26℃ | - | 열대야 발생 예상 |
| 광주 | - | 30℃ | 장맛비 시작 |
| 포항 | - | 37℃ | 영남 극심한 폭염 |
제헌절 연휴 및 주말 전국 장맛비 예보
목요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구름이 많겠으나, 충청 이남 지역은 흐린 가운데 장맛비가 내릴 예정입니다.
- 목요일 오전: 호남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비가 시작됩니다.
- 목요일 밤: 충청 남부와 경남 북서 내륙으로 비구름이 확대됩니다.
- 금요일(제헌절): 충청 남부와 남부 지방에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 토요일 ~ 일요일(주말): 전국적으로 다시 세찬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 해안가 안전사고 주의!
당분간 해수면 높이가 높아 해안 저지대는 침수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제주와 남해안으로는 높은 너울성 파도가 밀려올 수 있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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